둥근 백색 천장과 오렌지 사인이 보이는 삐삣버거 매장

BURGER RESTAURANT · 경기 수원 · 스타필드 · 2024

삐삣버거

PIPIT BURGER

PROJECT STORY

복합몰의 흐름 안에 경쾌한 다이너의 리듬을 만들었습니다.

둥근 백색 천장과 플랜터로 공용 동선을 이어받고, 오렌지 네온과 체커 패턴, 가죽 좌석으로 멀리서도 기억되는 버거 레스토랑의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01 / QUESTION · 고민

어디까지 열고,
무엇으로 매장을 구분할까요?

공용 동선에 면한 매장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열려 있으면서,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식사 공간으로 느껴져야 합니다. 삐삣버거에서는 몰의 흐름을 막지 않는 경계와 매장만의 선명한 인상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공용 홀에서 바라본 삐삣버거의 전체 입면
완성 사진 / 공용 홀에서 바라본 삐삣버거의 전체 입면

02 / DESIGN DECISION · 설계 판단

경계는 낮게,
찾아갈 자리는 선명하게.

공용 통로와 좌석 사이에서는 식재와 낮은 경계, 서로 다른 바닥 패턴이 만납니다. 벽으로 닫기보다 공간의 구분이 읽히도록 하고, 오렌지빛 사인과 주문 위치가 바깥에서도 보이는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밝은 몰의 배경과 대비되는 색이 안쪽 좌석까지 이어집니다.

공용 동선과 좌석 사이의 플랜터와 낮은 경계
완성 사진 / 공용 동선과 좌석 사이의 플랜터와 낮은 경계
오렌지 사인으로 드러나는 주문 위치
완성 사진 / 오렌지 사인으로 드러나는 주문 위치

사진에 함께 보이는 몰 공용부 전체의 설계·시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매장과 주변 공간이 만나는 관계를 설명합니다.

03 / MAKING · 실제 제작

색과 패턴의 리듬을,
앉아서 보는 디테일까지.

체커 바닥과 러스트 오렌지 톤, 좌석과 거울이 반복되며 매장 안쪽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입구에서 보았던 브랜드의 인상이 좌석 주변의 사인과 작은 표면에서도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완성 사진에서 그 접점을 가까이 살펴봅니다.

체커 바닥과 좌석이 이어지는 내부
완성 사진 / 체커 바닥과 좌석이 이어지는 내부
거울과 사인, 좌석이 반복되는 홀
완성 사진 / 거울과 사인, 좌석이 반복되는 홀
삐삣버거 캐릭터가 표현된 목재 사인
완성 사진 / 삐삣버거 캐릭터가 표현된 목재 사인

좌석에서 마주하는 그래픽과 목재 사인, 거울 속으로 이어지는 장면은 매장의 인상을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여기서는 공간 안에서의 배치를 설명하며, 로고·캐릭터 자체의 개발을 아틀리에소우의 작업으로 주장하지 않습니다.

백색 타일 벽 위 오렌지 로고
완성 사진 / 백색 타일 벽 위 오렌지 로고

완성 사진으로 확인되는 제작 결과를 담았습니다. 공사 중간 과정이나 전후 비교가 아니며, 확인되지 않은 접합 방식·제품 사양·주문 속도·매출 효과는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경계와 브랜드의 공간이야기 더 읽기 →

PROJECT FILM

공간의 흐름을 영상으로 살펴보세요.

삐삣버거 프로젝트 필름 · 02:11

ATELIER SOW FILM · YOUTUBEYouTube에서 보기 ↗

START A PROJECT

비슷한 공간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프로젝트 상담하기 →
긴 작업벽과 식탁, 창이 이어지는 SOWHOUSE 내부

NEXT PROJECT

SOWHOUSE

SOW H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