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NING · 서울 상암 · 2024
장정정 상암점
PROJECT STORY
불의 온도를 곡선과 빛으로 번역했습니다.
장정정의 대장간 모티프를 열린 주방과 불의 영상, 짙은 재료와 앰버빛으로 이어 상암점만의 밀도 있는 다이닝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01 / QUESTION · 고민
같은 모양을 반복하지 않고,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려면.
새 지점의 조건에 맞추면서도 장정정이 가진 조리의 에너지와 짙고 따뜻한 인상을 이어가는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활기 있는 열린 주방과 차분하게 머무는 좌석이 한 공간 안에서 함께 보이도록 계획했습니다.

02 / DESIGN DECISION · 설계 판단
이어갈 것은 빛과 질감,
새롭게 풀어낼 것은 공간의 선.
장정정의 대장간 모티프는 거친 표면과 어둠, 불꽃을 떠올리는 주황빛에서 이어집니다. 상암점에서는 곡선 리브를 따라 빛이 번지도록 하고, 열린 주방과 불의 영상을 시선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기존 매장의 형태를 그대로 복제하기보다 브랜드의 인상을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풀었습니다.


서로 다른 지점의 완성 사진입니다. 같은 공간의 공사 전후 비교가 아닙니다.
03 / MAKING · 실제 제작
곡선을 따라 번지는 빛,
가까이에서 드러나는 표면.
완성된 곡선과 벽면을 가까이 보면 빛이 선을 드러내고, 거친 표면에 깊이를 더하는 방식을 볼 수 있습니다. 공간 전체의 인상이 작은 접점에서도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주방의 조리 장면과 그 위의 불 영상이 브랜드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좌석에서는 짙은 벽과 앰버빛이 식사 공간을 감싸며, 주방과 다른 밀도의 장면을 만듭니다.


여기서는 완성 사진으로 확인되는 제작 결과를 설명합니다. 공사 중간 사진이나 상세 시공 도면을 뜻하지 않으며, 확인되지 않은 접합 방식·제품 사양·조도나 운영 성과는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브랜드를 이어간 공간이야기 더 읽기 →PROJECT FILM
공간의 흐름을 영상으로 살펴보세요.
장정정 상암점 프로젝트 필름 ·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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