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FE · ADAPTIVE REUSE · 경기 고양 · 2025
주교스테이션
PROJECT STORY
도시의 긴 캐노피와 열린 정거장을 만들었습니다.
30년 넘게 작은 구분상가로 나뉘어 있던 건물을 하나로 열고, 입구와 베이커리, 카운터, 좌석, 외부 테라스가 긴 흐름 안에서 이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01 / QUESTION · 고민
칸을 넓히는 것을 넘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하려면.
작은 구분상가로 나뉘어 있던 기존 건물에 새로운 카페의 운영을 담아야 했습니다. 벽을 여는 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손님이 들어오고, 고르고, 주문하고, 머무는 자리와 운영자가 준비하는 자리를 함께 연결해야 했습니다.

02 / DESIGN DECISION · 설계 판단
건물의 조건을 먼저,
안과 밖의 흐름을 함께.
해체와 구조, 대수선 조건을 먼저 검토하고 나뉜 공간을 열었습니다. 긴 캐노피 아래 진입, 베이커리, 카운터, 좌석과 테라스가 하나의 흐름으로 읽히도록 건축과 인테리어, 시공을 함께 조율했습니다. 거친 벽과 금속, 부드러운 빛의 관계는 공간 전체부터 매일 사용하는 창구까지 이어집니다.


03 / MAKING · 실제 제작
벽의 틀부터,
매일 손이 닿는 자리까지.
금속 작업계획서에서는 픽업 개구부와 주방 출입구, 유리 프레임과 게이트의 작업을 나누었습니다. 별도의 금속 가구 자료에서는 바 테이블과 베이커리 테이블, 메인 카운터를 평면·입면·단면과 상세로 검토했습니다. 공간의 큰 판단이 벽의 경계와 가구의 작은 접점으로 이어지는 기록입니다.



PROJECT FILM
공간의 흐름을 영상으로 살펴보세요.
주교스테이션 프로젝트 필름 · 02:17
ATELIER SOW FILM · YOUTUBEYouTube에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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