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외피와 테라코타 계단으로 구성한 하동티하우스 설계안

TEA HOUSE · DESIGN PROPOSAL · 부산 수영 · 2025

하동티하우스

HADONG TEA HOUSE

PROJECT STORY

차가 우러나는 시간을 공간의 순서로 설계했습니다.

하동차를 처음 발견하는 1층에서 한 잔의 깊이를 경험하는 2층까지, 백색 외피와 투명한 재료, 겹치는 패브릭으로 느린 차의 시간을 제안했습니다. 본 이미지는 설계 단계의 비주얼라이제이션이며 실제 시공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제안 · 설계 시각화 · 제안된 변화

01 / QUESTION · 고민

전통의 장식보다,
차를 경험하는 시간을 담으려면.

부산의 골목에서 하동차를 알리되, 전통을 상투적인 장식으로 표현하지 않는 방향을 고민했습니다. 상품을 발견하는 일과 차가 우러나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두 개 층에 어떻게 이어 담을지가 출발점이었습니다.

계단형 진입부와 백색 외피 — 설계 시각화
설계 시각화 / 계단형 진입부와 백색 외피 · 실제 시공 결과가 아닙니다.

02 / DESIGN DECISION · 설계 판단

1층의 가벼운 발견에서,
2층의 깊은 한 잔으로.

달항아리에서 가져온 비정형 백색 표면과 테라코타 계단으로 진입을 제안했습니다. 내부에는 투명·반투명 재료와 겹치는 패브릭을 두어, 청아함과 차가 우러나는 시간을 공간의 깊이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테라코타 계단과 하동차 사인이 만나는 입구 — 설계 시각화
설계 시각화 / 테라코타 계단과 하동차 사인이 만나는 입구 · 실제 시공 결과가 아닙니다.
투명한 아쿠아 톤 가구가 놓인 내부 — 설계 시각화
설계 시각화 / 투명한 아쿠아 톤 가구가 놓인 내부 · 실제 시공 결과가 아닙니다.

03 / SPATIAL PROPOSAL · 공간 구현 제안

투명한 면과 겹치는 천,
차를 기다리는 자리.

티바와 전시 파티션, 좌석은 빛이 통과하고 장면이 겹치는 관계로 제안했습니다. 차를 내리는 모습을 마주하는 자리와 한 잔에 집중하는 티룸을 구분해, 서로 다른 머무름을 담고자 했습니다.

차를 내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티바 — 설계 시각화
설계 시각화 / 차를 내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티바 · 실제 시공 결과가 아닙니다.
빛을 통과시키는 전시 파티션 — 설계 시각화
설계 시각화 / 빛을 통과시키는 전시 파티션 · 실제 시공 결과가 아닙니다.
패브릭과 투명 가구가 겹쳐지는 좌석 — 설계 시각화
설계 시각화 / 패브릭과 투명 가구가 겹쳐지는 좌석 · 실제 시공 결과가 아닙니다.
한 잔에 집중하는 독립 티룸 — 설계 시각화
설계 시각화 / 한 잔에 집중하는 독립 티룸 · 실제 시공 결과가 아닙니다.
테라스를 향해 열린 2층 공간 — 설계 시각화
설계 시각화 / 테라스를 향해 열린 2층 공간 · 실제 시공 결과가 아닙니다.

현재 확인된 자료는 디자인 제안과 설계 시각화입니다. 실제 제작·시공 완료를 뜻하지 않으며, 확정되지 않은 재료 사양·접합 방식·공사 범위·운영 성과는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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