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다이닝과 주방을 바라본 서울수목원 현대홈타운스위트

DUPLEX APARTMENT · INTERIOR · 서울 구로 · 항동

서울수목원 현대홈타운스위트

SEOUL ARBORETUM SUITE

PROJECT STORY

거실에서 식탁을 지나 주방까지, 일상이 이어지는 집.

서울 구로 항동의 복층 아파트에서 함께 머무는 공간과 각자의 방을 다시 살폈습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다이닝을 두고, 목재 중문과 수납, 창가의 자리를 이어 집 안의 시선과 움직임을 정리했습니다.

DESIGN RESPONSE

01 · CONDITION

주어진 조건

거실과 주방 사이의 중앙 발코니가 공용공간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식사하고 쉬는 공간은 연결하면서, 각 방에는 서로 다른 생활과 수납을 담아야 했습니다.

02 · DECISION

설계의 판단

중앙 발코니 자리를 다이닝으로 계획하고 주방 벽에 열린 부분을 두었습니다. 현관에는 목재 간살 중문을, 침실에는 창가 책상과 수납을 배치했습니다. 필요한 방의 발코니는 별도의 생활 공간으로 남겼습니다.

03 · RESULT

완성된 변화

거실·다이닝·주방을 하나의 생활 공간으로 연결하고, 각 방에는 서로 다른 생활에 맞춘 수납과 창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틀리에소우가 인테리어 설계부터 시공까지 맡아 함께 쓰는 공간과 각자의 자리가 어우러지는 집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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